간만에 휴일다운 휴일을 보냈다.


토요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생선 구워먹고

자고

일어나서 고기 구워먹고

자고

일어나서 마트 다녀와서. 사실 피자 사오려 했는데 너무 늦게 가서 안팔아서 피자빵 재료를 사와서 집에서 해먹고 잤다.


일요일

일어나서 라면을 먹고

자고

일어나서 고기를 구워먹고

부모님께 전화 드리고.

컴퓨터 세팅하고 서랍장 정리하고.

토스트, 피자빵 해먹고........ 자려고 하고있다.


음...

휴일같은 휴일을 보내서 몸은 좀 나아진듯 하지만.

손에는 아직도.... 맘은 아직 힘든가보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