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1 (Tue) 22:10
정말정말 할일이 많은 것 같다 ㅇㅇ 일단 오늘이 크롤러 마지막이길 바라면서... 크롤러가 완전하게 끝나야 나도 뭔가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꺼 같다. 뭐 나는 바빠서 밀키 손도 못대고 있지만. 라이브러리들은 계속 새로운 것이 나오고 있다. 오늘 크롤러 돌아가는것좀 지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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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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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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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겸사겸사,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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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Tue) 13:31
연휴 마지막 날 이다. 밤에 가습기가 고장나서 목은 아프고.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소화제를 먹었다. 간만에 밀키를 까보고 있는데... 이런.. 수정할 부분도 너무 많고, JPA로의 이전도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할 것이 너무 많다... 노트북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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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Fri) 17:58
요즘 다국어 지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지금 말들고있는 밀키 프로젝트나, 스타플5 같은 프로젝트에도 모두 다국어 지원에 관한 부분을 넣을 예정이다. (참고 : http://millky.com/home/byuri/10000644 properties파일의 경우... iso-8859-1 인코딩만 지원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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