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는 아직 개발단계이다보니 특별한 배포 툴을 두지 않고 있었다. 그냥 이클립스에서 war을 떨구고 톰켓 메니저에 들어서가 웹에서 배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다. 뭐 이것도 나름 훌륭하다. 하지만 지난주 이번주 수정하고 외부연동 테스트 할일이 좀있어서 자주 원격
◀ 2022. 8 ▶